참웃깁니다...ㅋㅋ
본문
딱 덜도말고 더도말고 15년전만해도
길거리 어디든 음식점 , 피씨방 , 목욕탕 , 카페
심지어 버스안에서 까지 담배를 피고 담배가 당연시 했었는데;
요즘은 미친 여가부덕분에 베이퍼들 or 흡연자들이
고통받는 세상이네요 ....참.....
비흡연자들의 자유는있고 흡연자들의 자유는 어디로간거죠?
내집에서조차 담배를 피지못하게막고 길거리 어디도 흡연부스는 없으면서
금연거리 금연캠페인을 운운하고; 어쩌란건지 참...
답답해죽겟네요 ㅋㅋㅋ
그렇다고 전자담배 좀핀다고 무슨 화생방마냥 입막고 손을휘휘저으며;
지나가는 아줌마들 딸래미들 보기만해도 우습네요
더웃긴건 담배피는사람들조차 혐오스런표정으로 쳐다봅니다 ㅋㅋㅋㅋ
물로 저는 그럴때 스택꺼내서 펴주지만;ㅋㅋㅋㅋ
흡연자는물론 베이퍼님들 화이팅 어깨피시고 !!!
그냥 심심해서 두서도없고 팩트도없는 뻘글이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2
댓글 38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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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에서 피는데
굳이 내 앞을 지나가면서 “ 아 담배냄새! “ 경멸... |
bene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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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흡연실은 이해 하나도안가요 ㅋㅋㅋㅋㅋㅋ 실외는 냄새를 싫어하는사람이나 간접흡연때매 이해 충분히 돼는데 도대체 흡연실에서 어째서... |
김매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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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w전 그것조차 이해가안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년전엔 어찌살앗대요 그럼....ㅋㅋㅋ |
김매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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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ㅋㅋㅋㅋㅋㅋ그쵸?
꼭 찾아오는거 같은 그럼 마법같은기분?ㅋㅋㅋ |
bene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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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매덩음... 글쎄요 저는 사실 그때는 초등학생도 아니었던지라 그시절을 잘 모릅니다 ㅋㅋㅋㅋ |
김매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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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w대중목욕탕은 물론 버스에서도 담배를 피웠었지요 ㅋㅋㅋ |
깡패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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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저 이거 공감해요!!! 내가 서있던 방향에 유모차 끌고 오시는 주부님 발견해서 일부러 길넌너로 피신했더니 그 유모차도 따라서 건너고 있다는... ㅋㅋㅋ |
bene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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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매덩목욕탕도 됐었나요? ㅋㅋㅋㅋ 지금에 비하면 진짜 글자 그대로 상상이 안갈정도네요 ㅋㅋㅋㅋㅋ |
깡패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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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입고 공중전화에서 전화하기... 2호선 대림역에서 전철 기다리며 담배피기등... 지금은 오히려 나이 먹고 죽은듯이 숨어서 베이핑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
김매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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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w웃긴세상이져 ㅋㅋ
우리나라 세금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담배를 팔면서 금연이다 뭐다 지정하는건 이상하지않나요 ㅋㅋ 금연을시킬거라면 담배를 없에버리면 그만인것을 ㅋㅋㅋ 안팔면 금연건물이고 뭐고 안만들어도되는데...ㅋㅋ |
김매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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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쥬스컄ㅋㅋㅋㅋ
저보다 년배가 살짝....ㅋㅋㅋㅋ 전 예전이 너무나도 좋습니더 ㅋㅋㅋ |
bene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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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매덩안좋으니 규제는 해야하는데 돈은 빨아먹고싶고 모순이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런상황이 연출돼지않나 싶네요 |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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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코에서 담배피며 노가리 깔때가 잼있었는데ㅋㅋ |
김매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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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w안좋아서 규제라기보단 ㅋㅋㅋㅋㅋㅋ
여가부에서 지랄연병을하고 세금은걷어야겟고 거기서 모순인거죠뭐 ㅋㅋㅋㅋㅋ 그래놓고 흡연자들을 거의 죄인취급하니 ㅋㅋㅋ 빡이안칠래야 안칠수가없쥬...ㅋㅋ |
김매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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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갱이아빠준코는 아직도 됩니다요....ㅋㅋ |
bene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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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매덩금연구역을 만든만큼 흡연구역도 늘려줬으면 하는 바램만 남을 뿐입니다 하하.. |
베컴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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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텍!!!앜ㅋㅋㅋㅋㅋㅋㅋ 역시멋지십니닷!!! |
Wil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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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제일 뒷칸에 창이 열리는 자리가 있었어요. 담배 마니 폈어요. ㅋㅋ
담배 끊고 베이핑만하다보니 이해는 가더라고요. 연초 냄새가 역해 젔어요 저는 지금. 비흡연자 분들께 죄송했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담배피는 사람들이 코막는건 정말. ㅡㅡ+ 아누~ |
김매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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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w그러게말입니다...ㅋㅋ
진정 베이핑도 한가지의 문화가 되길... |
김매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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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아빠바로꺼냅니다 세상극혐표정으로 바라보는데;
전 아주 신나서 펴재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매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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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지금뭐 저도 연초는 그나마 손안대고 아이코스 전담 으로 커버중이긴한데
담배를 옆에서 태우든말든 상관없는 종자라;;ㅋㅋㅋㅋ 집에서 밥먹으면서 담배태우고 하거든요 ㅋㅋ 우리아버지는 아직도 그러십니다 ㅋㅋ |
스티브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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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지하철 기다리면서도 담배피우던 시절! 버스에 재떨이가 있던 시절! 너무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물론 저도 말로만 전해들은겁니다! |
김매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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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홍ㅋㅋㅋ...저도 가물가물합니다....
그럴때가 있었었나....하고 ㅋㅋ |
Wil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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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매덩아. 저도 담배 필땐 몰랐어요. 구수하게 느끼기 까지 했었으니까요. 항상 밖에서 펴서 괸찮을꺼다 했지만.
지금은 동료들이 담배 피고 들어와도 냄새가. 심하게 느껴 져요. 티는 않내지만 비흡연자들은 어땠을까하고 생각해 봐요. 비흡연자이신 다른 가족분을 위해서라도 김매덩님은 밖에서 피시길 권장 드려요. |
김매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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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물론 저도 이기적이긴 한놈이지만
내사람들이 싫다고 할경우 당연히 밖에서 피우겟지요!! 더군다나 집에 멍멍님들이 3마리시라...ㅋㅋ 전담도 눈치보며 핍니다 ㅋㅋㅋ |
라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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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어릴때 학교 선생님이 저희 시험치게 만들어두고 교탁에 의자두고 앉아서 오링 만들던게 생각납니다.... 그때 국민학생때였는데 지금 그러면 어휴 생각만해도 ㅋㅋㅋ |
윤브리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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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그립지는 않지만 지금도 그닥 좋지 않은 환경이죠
30년전만 해도 기차 버스 택시 오락실 음식점 목욕탕 등등 담배엔 관대했죠..하지만..담배피는건 좋죠 그런데 그만큼 길거리고 바닥이고 가래침도 득실대고 길빵하다 지나가는사람 옷에 담배빵도 내고 흡연문화를 성숙시켜야 하는데.. 차단만 하는거 보면 화가나긴 하죠. |
segak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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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바뀌었으니 거기에 따라간다 해도 세금을 그렇게나 받아 먹으면서 흡연실 하나 설치 안 해주는 거 보면 그건 더 짜증이...
차라리 그럴거면 담배를 팔지나 말고 세금이나 받지 말던가... |
김매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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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체크억...ㅋㅋㅋ그건저도못겪어본...ㅋㅋㅋ |
김매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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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브리너어느정도 제제와 법안을 만들어 가능케만들어야할텐데;
무작정 비흡연자의 손만들어주니 답답할따름이죠 ㅠㅠ |
김매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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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akun제말이 이겁니다 ㅠㅠ
왜 도대체 왜때문에 세금은걷어가면서 흡연자의 입지는 좁아지기만하는지...하하 |
segak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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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매덩흡연자는 진짜 성실 납세자에요. 하루 2500원씩 꼬박꼬박... |
Ffffir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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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akun세금은 세금대로 걷어가면서
그 세금을 비흡연자의 권리보호와 동일하게 흡연자의 권리를위한 복지(흡연구역 확대, 쾌적화 등)에 써야하는게 상식적인건데 국가적 차원으로 나쁘게 몰아가고만 있죠ㅋㅋㅋ 나랏일하는분들은 세금걷어서 어디다쓰시는지ㅎㅎㅎ |
용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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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버스정류장앞 가판대에서 까치담배 팔고 했었는데 말이죠....ㅎ |
김매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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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akun그렇지요 ....ㅋㅋㅋㅋㅋ |
김매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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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횽와우 토큰세대시군요 ㅋㅋㅋ저도,,,ㅋㅋㅋㅋ |
용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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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매덩네ㅋ회수권11장 만들고ㅋㅋㅋ |
김매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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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횽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갑습니닼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