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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핑하고 집에들어가니 막둥이가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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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3-10 03:46 663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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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에 글레이즈도넛 뿜뿜하고 들어가니 막둥이가 울면서

"아빠는 왜 혼자 나가서 빵먹고와 ㅜ ㅜ"

미안하다 아들아 ㅜ ㅜ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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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Will님의 댓글

Wil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희집 막둥이는 엄마나가면 울고불고. 제지하는 절 막 때리고 벗어날려다가 문이 닫힘과 동시에 뒤돌아서. 훌쩍훌쩍
“아빠 안아” 이럽니다.
아직 3살인데 인생을 아는가 봅니다. 약아 빠진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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