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롮잆좂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3-10 23:25 863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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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오응님의 댓글

오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인기
회원아이콘 일반인들이야 해로운지 해롭지 않은지 제대로 알지도 못할뿐더러 그런거보다도 그냥 불쾌함이 더 크죠.
어쨋건 다른 사람 몸에 들어갔다 나온 연기가 아주 자욱하니 눈에 직접적으로 보이는거니까요.
전담을 안했다면 저같아도 싫어했을겁니다. 너무 감정적으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danece님의 댓글

danec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신기해서 쳐다보는거에요 ㅋㅋ 저도 뭐 쳐다보는데요 뭘 ㅋㅋ
보통 우리나라가 입호흡 기기보다가  용가리로 뿜으면 사람들이 신기해서 쳐다보죠 ㅋㅋ

티노님의 댓글

티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실제로 수원역에서
양꼬찌먹고나온 뒤
스모크티엡8로 빨았는데
술취한아저씨가 구름같다며
한번만빨아봐도되냐며
쫓아와서 싫어욧 안되요
하면서 집까지 뛰어간적
있습니다(100% 실화임)
맨정신에서는 쳐다보면서
저건뭐지 구름인가 속으로 생각만
할수있겠지만(전담경험아예없고
전담을 모르시는 연초사랑하시는분들)
술에 살짝 취하신분들에게는
호기심을 불러올수있을듯 .

닷모드뉴비님의 댓글

닷모드뉴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베이퍼들은 자주느끼죠 ㅇㅅㅇ 전담 핀지 얼마 안될때는 차장님이 볼때마다 "불 난줄 알겠다" 이러셨던.. 옥상에서 피니 ㅎㅎ

남쿤님의 댓글

남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가리맨저도 진짜 어이가 없던게.. 흡연카페가 따로 있는데 제 친구들도 다 모드기기펴서 무화량이 장난 아닌 아이들을 가지고 있어서 남들과 똑같이 폈는데 정작 담배피는 사람들 표정이 어우 저게 뭐야 ㅡㅡ 이렇게 보길래 자기들 생각 못하는거 보고
참.. 어이가 없더군요;

가리맨님의 댓글

가리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남쿤그러니깐요 무화량기준으로 해로움을 판단해버림 ㅋㅋ
그렇다고 사무실서도못피고 흡연실선 사실 전담러가 피해자에요 담배연기진짜 ㅜ ㅜ 요즘은 그냥흡연실 가서 뒤돌아서펴요 그럼 담배냄샌직격으로안맡아서 좀낫더라구요

오응님의 댓글

오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일반인들이야 해로운지 해롭지 않은지 제대로 알지도 못할뿐더러 그런거보다도 그냥 불쾌함이 더 크죠.
어쨋건 다른 사람 몸에 들어갔다 나온 연기가 아주 자욱하니 눈에 직접적으로 보이는거니까요.
전담을 안했다면 저같아도 싫어했을겁니다. 너무 감정적으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여포사랑님의 댓글

여포사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평소엔 모르겠는데 요새 아산병원을 자주 가게되었습니다.
야외 휴게실 가보고 깜짝놀랐습니다.
남녀 구분없이 전담이 반을 넘더군요.ㅜ 않아서 드리퍼로 오지게 땡겨도 아무도 신경안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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