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입니다..

이런저런 일도 있었고.. 뒷통수가 아픈일도 있었고.. 몇 주 뒤면 아들놈 돌잔치도 있고 해서 

유튜브도 내려놓고 전자담배도 쉬엄쉬엄 했더니.. 뭔가 다른 일상이 보이더군요, 

몇 달간 전자담배에 완전 메어서 살다 보니 가정도 좀 소홀해지고 친구들, 회사, 가까운 사람들을 너무 못챙겼던 것 같네욤

그래서 잠깐 잠수 좀 타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잠수도 타본놈이 탄다고.. 답답해서 못타겠어서 

잠깐 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댓글도 달고 인사글도 싸질러 볼게요~ ㅋㅋㅋㅋㅋ

(저는 유튜버보다 그냥 전담러가 더 어울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