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고 창피해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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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3-11 13:54 591읽음본문
레몬 트위스트에 읍읍이 넣으려고 480mg짜리 애를 진짜 살살 넣었는데
생각해보니까 가지고있는 주사기 눈금에 .1을 보고 겁먹고 두 방을 넣었거든요??
그래놓고 베이핑하면서 역시 베이핑할때는 읍읍이 넣어야 제맛이지 생각했는데..
하.. 1ml 짜리 주사기였네.. 지금 다시 넣었습니다..
그냥 플라시보로 만족할걸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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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라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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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니읍이는 항상 조심해서 ㅎㅎㅎ |
segak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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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그래도 반대가 아니니 다행이죠 ㅋㅋ |
Wil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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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하시다뇨. ㅜㅜ
전 혼자 18ml 짜리 3년된 액상으로 독하게 뿜으며 담배 끊었습니다. 독한거구나 이베이프 보면서 알았어요. ㅎㅎ 주위에 물어볼때도 없어서ㅋㅋㅋ |
ASDF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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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저는 거의 안넣은 축이었는데.. 방금 0.4ml 넣었는데 셉니다 세요.. 너무 세게 넣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