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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전자담배 하면 안되겠네유..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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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ch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3-12 12:24 1,81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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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씻기전에 


전자담배 한모금? 두모금? 정도 하고 씻고 나왔는데


어머니가 한바탕 소리소리를...지르시네용


맨날 이게 무슨 냄새냐고 집에서...


전담 입문한지 2~3개월 정도 된거 같은데


그간 참다참다 오늘 폭발 하신거 같은디


그냥 좋게 말하면 저도 아 냄새가 심하구나 하고 안피웠을텐데


처음부터 소리를 치시니 저도 기분이..ㅜㅜ


역시 담배 냄새라는게 피는 사람은 모르나봐요. 저는 이게 냄새가 날거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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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원조님님의 댓글

원조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디알표x  플레이표는 냄새좋다고 빨래하고 방안에다가 말렷냐고 좋아하던데 디알표와 플레이표 차이는 모르지만 디알꺼는 여친님이 한국에선 맡을수 없는 향난다고 잔소리 먹은적은 잇음
태국향신료 난다고햇음 참고하세요

스티브홍님의 댓글

스티브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딸은 아빠한테 극장표팝콘 냄새 난다구 좋아라 하고,,, 마눌은 집에서 썩은냄새가 난다고 ㅠㅠ 서로 반대라 외출해서만 뿜뿜 하는데 역시나 야외도 눈치 봐야하고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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