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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행이라면 다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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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산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3-13 01:37 50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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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을 위해 이제 자야하는데 자기전에 한뿜하고 자야지 하는데

딱 탄맛 바로 올라오네요.. ㅋㅋㅋ

그냥 잤으면 내일 출근길에 연초샀을뻔 ..

입홉무화기도 두개 세팅해놓고 써야겠어요 ㅋㅋㅋ

문득 하프빌드를 하면서 약 1년2개월쯤 전이 생각나네요

같은 사무실건물쓰시는 분이 어느날 무화가 엄청난 무식한기기로 뿜하시는걸버고

무작정 전자담배 매장가서 연기 많이 나는거 주세요 해서 산 바이퍼 1453...

그것도 10장정도 주고 산거같은데.. 1년이 지난 지금 전 탄맛을 느끼고 바로 빌드를 하고 있죠 ㅋㅋ

유튜브도 많이 보고 전기관련 학과 친구들한테 이거저거 물어보고 학교다닐때 언제 이딴걸 쓰겠어 한 옴의법칙을 떠올리고

참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ㅋㅋㅋ 문득 빌드하다가 서랍장 구석에서 그때 산 1453이 있어서

끄적여 봤어요 ㅋㅋㅋ 내일은 퇴근길에 하부코일 하나 사와서 다시 한번 그때 추억에 잠갸벌 계획을 가지고 지금 열심히 충전중입니다 ㅋㅋㅋ

튜닝의 끝은 순정 전담의 끝은 누가 1453이라던데.. ㅋㅋㅋ 이번에 모든걸 다 내려놓고 1453으로 가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하 ㅋㅋㅋㅋ

모두 편안한밤 보내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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