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RDA도착. 첫 시음(?) 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Live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3-13 21:38 574읽음본문
신난다고 열심히 빨아먹다 현기증와서 한 30분 기절했다가 정신차리고 글 써 봅니다 ㅎ
너무너무 시험 해보고 싶어서
뜯자마자 첫 빌드를 열심히 하고 테스트 시음(?) 해 보느라
결로가 잔뜩 낀 무화기지만 사진 올랴 봤습니다 ㅎ
첫 빌드라 좀 애먹었는데. 코일 감기하다가 올라타서(?) 3개 버리고 4번째부터 감이 오더군요. 빌드... 어려운게 아니였습니다. 핫스팟도 2번 긁음질에 바로 잡히구요 ㅎ
역시... 괜히 RDA . RDA 하는게 아니였군요.
크탱에 쓰던 똑같은 액상 주입 후 비교 테스트 해보니
으아아~ 어마어마 합니다.
맛이 풍부하다는 의미를 이해 못했었는데 이제 이해가 가네요.
크탱 0.25옴 80W 에서 지지는거 보다
드롭 0.21옴 65W 로 지지는게 맛도 더 풍부하고. 더 맛있고.
액상을 어마어마하게 빨아 먹네요 ㅎㅎㅎ 듀얼빌드라 그런건가...?
크탱 10번 먹을걸 5방에 먹어치우는 느낌입니다 ㅎ
드랍은 쿼드코일(?) 까지 빌드 가능하다니...
곧 도전 해보려 합니다 ㅎㅎㅎ
PS. 와인 안주 따로 필요 없네요. 와인 한잔에 드립한번이면 끝!!
너무너무 시험 해보고 싶어서
뜯자마자 첫 빌드를 열심히 하고 테스트 시음(?) 해 보느라
결로가 잔뜩 낀 무화기지만 사진 올랴 봤습니다 ㅎ
첫 빌드라 좀 애먹었는데. 코일 감기하다가 올라타서(?) 3개 버리고 4번째부터 감이 오더군요. 빌드... 어려운게 아니였습니다. 핫스팟도 2번 긁음질에 바로 잡히구요 ㅎ
역시... 괜히 RDA . RDA 하는게 아니였군요.
크탱에 쓰던 똑같은 액상 주입 후 비교 테스트 해보니
으아아~ 어마어마 합니다.
맛이 풍부하다는 의미를 이해 못했었는데 이제 이해가 가네요.
크탱 0.25옴 80W 에서 지지는거 보다
드롭 0.21옴 65W 로 지지는게 맛도 더 풍부하고. 더 맛있고.
액상을 어마어마하게 빨아 먹네요 ㅎㅎㅎ 듀얼빌드라 그런건가...?
크탱 10번 먹을걸 5방에 먹어치우는 느낌입니다 ㅎ
드랍은 쿼드코일(?) 까지 빌드 가능하다니...
곧 도전 해보려 합니다 ㅎㅎㅎ
PS. 와인 안주 따로 필요 없네요. 와인 한잔에 드립한번이면 끝!!
추천 1

댓글 3건
듬직한사람님의 댓글

|
첫 RDA를 들이셔서 만족을 하셨다니 저도 궁금하네요^^
아직은 액상 주입의 귀차니즘 때문에 RTA를 사용하곤 있지만요 |
benew님의 댓글

|
ㅋㅋㅋㅋㅋㅋ 저도 술먹으면서 안주대용품하다가 훅갔습니다 |
포링님의 댓글

|
저도 이거 2개사서 정착했습니다 지금까지 썼던 드리퍼중에 얘가 가장 좋아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