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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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보기 아까워서요. ㅋㅋ
추천 2
댓글 22건
콕1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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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 커서 가수 시켜줘야 할듯합니다 ㅋㅋ |
bene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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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기타리스트네요 ㅎㅎㅎㅎ 귀엽군요 |
Wil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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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12감사합니다. |
Wil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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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타를 칠주를 몰라서. ㅋㅋ
형이 가지고 놀던걸 보고 저리 따라하더라구요! 곧 4살짜리 악동입니다. |
갱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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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군요!!! 크게될꺼 같습니다 ㅎㅎ |
Wil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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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표감사합니다. 그냥 장난꾸러기 입니다. ㅎㅎ |
segak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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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ㅋㅋㅋ 완전 아튀스트! |
Wil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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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akun칭찬 감사합니다. ㅎㅎ 뜬금없는 짖할때가 자주 있어 절 자주 웃게 만드네요. ㅎㅎ |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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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이 있다니 부럽 |
Wil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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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절 가장 힘들게 하는 부분이 부럽다뇨. 이사한지 알마 않되어 않보이는 부분에 할일이 1년치는 남아있습니다. ㅜㅜ |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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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그저 부러울뿐 ㅠ |
Wil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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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저도 뒷마당 부러워 이사했는데 마냥 좋지만은 않아요.
다 남자가 할일 입니다. ㅜㅜ |
도르마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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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나 놓고 갑니다.
너무 이쁘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Wil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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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마무감사합니다. 도르마무님 처럼 튼튼하게 자라기만 바랍니다. ㅎㅎ |
도르마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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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그래도 운동은 시키지않으셧으면 하는게 제바람입니다..(소근소근) |
Wil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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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마무부상 당하셨던거 알아요! 완퀘 되시길.
그냥 운동 좋아하는 튼튼한. 정도만 바랄겁니다. ㅎㅎ 저도 운동하다 마니 다처 봐서. 요즘 날씨만 궂으면 뼈마디가 쑤시고 절름 거려요. ㅎㅎ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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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복을 안입고 저러니 귀엽죠.
울 떼쟁이공주가 저만할때 내복바람에 집안밖을 안가리고 뛰어다니며 할머니 애창곡을 직접 개사해서 부르고 다녔답니다. 센스쟁이가 될태니 기대하셔도 좋으실 듯... 가든...말만 좋지...저거 치우는데 마~이 힘듭니다. 남자가 부지런을 떨어야 하니....위추 드립니다. 저희집은 집앞 주차장쪽으로 소방도로가 생기면서 돈받고 싸악 치워서 얼마나 행복한지....ㅎㅎ |
베이퍼전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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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이뻐라...❤️
마음이 든든 하시겠네요ㅎㅎ |
Wil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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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퍼전군ㅎㅎ. 한번씩 만요. ㅋㅋ |
Wil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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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삼촌내복 입기에는 너무 더운 날씨라서요! 오늘은 좀 선선 합니다.
1년치 일복 터졌어요. ㅜㅜ 아이거 할머니 애창곡을. ??? ㅋㅋ 웃음 터지겠어요. 귀엽겠다.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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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그랬죠. 볼때마다 웃음이 터졌는데...
왜 한손을 휘휘 내저으며 뛰어 다녔는지... 그넘은 피아노를 지 멋대로 누르면서 노래 불렀는뎅... 그 비됴가 어디에 있는지 못찾고 있네용... 그랬던 넘이 중딩이 되었다고....요샌 걸크러쉬 빵빵 터트리고 다닙니다...ㅋㅋ |
Wil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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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삼촌조언 감사합니다. 전 안 잃어 버리게 잘 보관하겠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