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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참 이해를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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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ak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3-14 14:25 88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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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도 어지간히 가라앉고 맘에 드는 무화기도 찾았고 이젠 그냥 대충대충해도 만족할 정도의 베이핑 생활이 가능한데...

굳이 꼭 때가 되면 뻘짓을 하게 되네요;;

이게 더 무서운건 뻘짓이란 걸 알고 한다는 게...

왜 그럴까요?

그나저나 vapetool 돌려보니 .18옴 예상인데...

과연....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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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깡패쥬스님의 댓글

깡패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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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akun떨굴 드래그가 있으시군요. 저 실리콘 케이스때문에 리스토킹 또 먹었어요. 그냥 케이스 취소하고 빨리 보내달라고 티켓 끊었어요. 이게 몇번 김새니까 현타 와서 신나지가 않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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