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미녀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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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키우는 고양이입니다.
터키귀 앙콜라 순종이고 나이가 이제 19살이에요.
사람으로 따지면...거의 백살이 넘는...
아직도 건강하고 치매 같은 것도 없네요. 하지만 털의 윤기가 예전같지 않은 것도 현실이네요.
요즘 저희 애들 때문에 좀 힘든 듯 ㅋㅋ
더 오래 살아야 하는데...
터키귀 앙콜라 순종이고 나이가 이제 19살이에요.
사람으로 따지면...거의 백살이 넘는...
아직도 건강하고 치매 같은 것도 없네요. 하지만 털의 윤기가 예전같지 않은 것도 현실이네요.
요즘 저희 애들 때문에 좀 힘든 듯 ㅋㅋ
더 오래 살아야 하는데...
추천 2
댓글 10건
톰브라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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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직도 미묘네요 |
segak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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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브라운하도 오래 같이 지내서 이젠 그냥 여동생 같아요;;; |
도르마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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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부럽네요. 저는 15살짜리 닥스훈트 보내고 당분간은 뭘 못키울듯요. |
segak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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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마무제 동생이 이 아이랑 동갑인 친칠라를 키우다 얼마전에 보냈는데 걔도 그런 말을 하더라고요. |
도르마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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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akun평소에는 못느꼇는데 고 조막만한거 하나없다고 집이 얼마나 휑한지....원 보낼때 너무 힘들게보낸듯요 |
segak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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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마무지금 이 아이도 집에 있으면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인데...
그냥 항상 거기 있구나...싶은... |
라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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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있는데 건강하게 오래오래 ㅎㅎ |
segak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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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체건강해서 참 다행이에요. |
교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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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귀엽기만한데요..!!! |
segak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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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당하지만 스쳐가는 낙엽도 조심해야 할 나이....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