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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행복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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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6.182) 작성일 님이 2018년 03월 17일 09시 58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모바일 535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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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엔 아주 작은것들에 열광하고 세상 즐거웠는데.
지금은 채우면 채울수록 허전하고, 하나도 신나는 일이 없네요.
그저 술을 마셨을때의 취기만이 진통을 덜하게 해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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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benew님의 댓글

benew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6.91)
회원아이콘 @깡패쥬스새로운걸 도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터닝포인트가 필요한 시점인것같네요...라고 말하는저도 우울증때문에 방황중입니다만... 허허허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범고래삼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200)
회원아이콘 오홍. 두 분 다 터닝포인트에 대해선 절감하시는 듯 하니....
따땃한 봄도 되었겠다~~새로운 로망(여자)을 찾아서....ㄱㄱㅆ 하시길~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범고래삼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200)
회원아이콘 @benew어허, 괜히 그러다 어장관리녀 만나지 말고
여차저차 하니까 나랑 함 만나보자고 들이대야죠.
운명의 여잔 첫사랑의 진한 추억들과 환상속에서만 존재합니다.

내성적인 성격일때 절대 술먹고 위에 방법을 논하시면 안됩니다.장난인줄 알거든요.
그러니 맨정신(얼굴이 빨개진 귀여운 모습)에 해야만 여자가 성의를 봐서 구제해줄 수도 있습니다.ㅎㅎ

benew님의 댓글

benew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6.91)
회원아이콘 @범고래삼촌ㅋㅋㅋㅋㅋㅋ 흐아 글만보고 상상해도 얼굴이 빨게집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하고 기회가 있다면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범고래삼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200)
회원아이콘 @benew저 남친 있는데요....요딴 말에 상처 받지 말아요.
그게 다 거절을 위한 멘트일 수도 있으니까요.
그냥 쿨하게 그래요? 그럼 다음 기회에~ 라고 말해주는 센스도 가지시면
의외로 더욱 좋은 인상을 남겨서 잘될거에요.^^
마인드의 차이가 미녀와 추녀를 만나는데에 큰 판가름을 짓거든요.ㅎㅎ

으급하다님의 댓글

으급하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3.160)
회원아이콘 오락기 동전 주입구 플라스틱이네요
옛날꺼는 쇠여서 라이터안에 들어있는 플라즈마로
몰래몰래하고 그랬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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