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시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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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잔잔하게 혼자 있고 싶었는데 아침부터 쳐들어 와서.
뜬금 없이 술 하자고 하고, 다 마시고 영화 볼거 없냐? 이지랄
하시고, 다운 다 받아서 꼽아서 틀어 주러 갔더니 처 주무시고 계시네요;;:
나는 전생에 나라를 팔아 먹었나...
뜬금 없이 술 하자고 하고, 다 마시고 영화 볼거 없냐? 이지랄
하시고, 다운 다 받아서 꼽아서 틀어 주러 갔더니 처 주무시고 계시네요;;:
나는 전생에 나라를 팔아 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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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아코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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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친구분이 아주 묵직~~하시군요 |
라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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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두고 나가시죠 ㅋㅋㅋ |
segak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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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하니 그러함.... |
15Duc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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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집주인이 바뀌셨 |
깡패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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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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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akun보살님 이런것도 저런것도 다 이루어 주세요 ㅠㅠ 이해가 안되요 ㅠㅠ |
segak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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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쥬스제 앞길도 모르는데....ㅋㅋㅋ |
깡패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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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짱쟤가 탱탱볼 같은 매력이 있어요... |
깡패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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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체이혼남이지만 여친한테 너 거기 왜 있냐고 개 혼나서 귀가조치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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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응...친구라 부르면서 웬수로 여기시면....아니되옵니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