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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삼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3-17 10:46 62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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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벺에서 노닌지 2달이 되어가네요.

첨에는 코일 마는게 어려웠는데...

어제 듀얼에 첨으로 도전해서 성공을 했습니다.

그리고 요령도 알았지요.


사진 상 한쪽은 드라이버에 내손이 따라가며 감은 것.

또 한쪽은 내 손에 힘을 뽝 주고 드라이버로 감은 것.

확실히 드라이버를 살살 돌려주면서 감으니까 저리도 이뿌게 감기는 것을...

왜 도전을  안해봤던 것인지...ㅎㅎ


남자는 도전의식이 사라지면 안된다는 걸 느낀 하룻밤이었습니다아~



덧, 제발 맘에 드는 여자가 보이면 도전을 하시란 말입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

이생각 저생각 하면서 재면 여자도 똑 같아요. 그냥 들이대면서 차츰 친해지는 게 제일 좋습니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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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범고래삼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benew눈높이로 합리화 하지 마시고, 봄바람 살랑일때 여자들 맘도 살랑거리니까~
여러 번 도전해서 꼭 성공하시길 빕니다.
의외로 여자들끼린 푸념하듯 자랑질 잘합니다.
"아..봄이라도 어떤 넘이 나한테 마악 들이대...등등"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범고래삼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segakun그렇죠. 그래야 미녀에게 고봉밥을 얻어먹고
이젠 그것도 살찐다고 구박하면서 밥도 조금만 달라고 큰소리를...ㅎㅎ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범고래삼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깡패쥬스시그뉴에서 잘 보내주자나요~~
근데 액상 살 걸로 자꾸 기기를 들여서...
이번엔 김장을 해야만 해요...
월 300불 이상 안쓰기로 약속을 해놔서....;;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범고래삼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깡패쥬스ㅋㅋㅋㅋ
그거 오랫만에 듣는 소리네요.
여자들 끼리 뭉치면 그런 말 종종 한다고 들었어요.
"어휴...울 집넘은 날 집구석에 들어와서 밥달라고 소리쳐..."
"귀찮아 죽겠는데 자꾸 들이대서 짜증난다니까...."등등...
남자들에게 한때의 꿈은 신혼과 둘째까지인 걸로....셋째부턴 달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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