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덕분에 이베이프 역사공부 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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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런저런 사연이 있었는지, 궁금했던지라 공지사항 숙지하려고 아무리 찾아도 없길래...
혹시나해서 트레이드 글쓰기 눌렀더니, 판매게시글 올리기전에 한번 읽어보고 넘어가는 시스템이었어요;;;
추천 0
댓글 18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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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트레이드 규칙 업데이트 했는데 ㄷㄷ |
깡패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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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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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기기 킷으로 사면서 중복무화기가있어서 판매해야되는데 잘읽고 판매해야겠어요 ㅎㅎ |
유바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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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오늘 엄청난 공부햇습니다!!저희회사 제품공부보다 더열심히 한거같아요!! |
깡패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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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월세 원룸살때 건물이 경매 넘어 갔었는데요. 밤마다 모여서 의논하자고 모이면 저마다의 사정부터 시작해서, 마이웨이 스타일... 징징 스타일... 아무튼 여러가지 인간군상을 봐서 저혼자 그냥 대출 받아서 이사나왔던 경험이... 그 바람에 남아 있었을때보다 돈도 손해 많이 봤었죠 ㅋㅋㅋ 그때 제가 좀 사람들한테 질려서 엮이는걸 안 좋아해요. 갑작스런 자기소개... |
깡패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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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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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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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쥬스그런일이 있으셨구나..... 충분히 이해합니다 !!!
고생 많으셨네요 힘든일 이겨내셨으니 이제 좋은일들이 많겠죠 ^^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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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일로 기분이 별로......
안보이던 닉네임이 느닷없이 규칙 운운하니....내가 뉴비라 모르는 분 같다... 쭉 지켜보니 했던 말 또...반복...나중엔 신경질.... 내가 청개구리 기질이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내가 잘못 본건지.... 트게 규칙엔 분명 1기기...그럼 각 색깔별로 1기기...가 맞자나요. 근데 왠 규칙을 어겼다고 느읍읍에 이런저런 신경질을 보고 ....화악...올라 버렸음... 생각해보면 별것 아닌데... 고만.....쩝. 그래놓고 자랑스레 자게에 글올린거 보고 앞으로 쭉 그 이름을 기억해둘 예정.... 왜 난데없이 내 심정이 상한건진 모르지만...갠적으론 불쾌했음. |
나가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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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삼촌신경질 낸적, 자랑스러워한적 없습니다 :)
더럽게 오지랖이라느니, 막말 하시는분이 계시길래, 대충 대응을 한것 뿐입니다 - 범고래 삼촌님은 왜 불쾌하신건가요 ? |
깡패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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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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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쉬일단 제가 불쾌하게 여긴 점은 바로 그 막말을 하신 부분이죠.
맞대응? 서로 얼굴은 모르지만 같은 유대감이 있는 회원들 속에서 대뜸 험한 말들 나오니 나도 모르게 짜증이 나더군요. 그리고 나가쉬님 대응에 훅 올랐구요. 뭐 좋은 말 오고 갈만큼 아시는 사이는 아닐테니....이해는 하는데 지켜보는 사람들이 있다는건 인지를 하셔야지...그렇게 내지르시니까 매우 불쾌했습니다. 제가 언제 니읍읍 팔아달라고 한적 있나요? 제가 언제 개봉액상 팔아달라고 한적 있나요? 제가 언제 니읍 담긴 액상 팔아달라고 한적 있나요? 없죠? 나가쉬님 기분도 충분히 이해돼요. 지키라고 있는 규칙인데 교묘히 피해가는 것처럼 보일테니 지키라고 할 수 있어요. 다만, 열받게 하는 글이 올라왔다 해서 곧바로 같이 지르니까.. 위에 언급한 제 심정이 확 오르더군요. 내가 마치 핍박받는 느낌? 제가 청개구리 기질탓에 스스로 자제를 하려고 노력중인데... 충분히 역지사지로 나가쉬님 입장에서 생각해도 되는데.... 이상하게 아까 그 상황에선 확 올라버렸습니다. 보통의 일반 유저라면 그냥 경고차원에서 한마디 툭 던지고 지켜보고 말지 나가쉬님처럼 일일이 대응하진 않차나요. 그래서 더욱 그런 감정이 생긴 모양입니다. 참고로 전 트리플 에이형입니다. 꽤 집요한 성격이죠. 나이가 있어서 자제를 하려고 노력하지만 ...아깐 안되더군요...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
나가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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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삼촌장문의 글을 써주셨는데, 솔직히 이해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로 인해 불쾌하셨다니 죄송한 마음 입니다 |
나가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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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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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쉬아닙니다. 나가쉬님 잘못은 아니니까요.
다 수행이 부족한 제 탓이죠.. 그리고 코테츠샵 사장님 말씀에 혼자 열 올랐던게 삭혀지더군요. 서로 좋게 지내면서 좋은정보 나누는 곳이라 분위기가 좋아서 더 애착하는지도 모르지요. 그래서 그동안 오프라인에서 바가지 썼던게 기억나 혼자 더 열받은 거 같습니다.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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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쥬스이젠 정신을 차린 모양이네요~
앞으론 절대 모텔같은 곳에서....바리바리...찾지 마요~ 큰.일.납.니.다......ㅋ |
깡패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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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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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종특엔 곧휴가 서는한 여잘 찾게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