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포레소 스웨그 + 노틸러스2 입호흡하고 있습니다.

가습방지+여러액상체험 이유로 무화기 2개로 돌아가면서 먹고 있습니다.

무화기1 : 지화자 

무화기2 : 토르크56, 블데초, 그랜드마스터를 차례로

토르크56은 언젠가는 다시 돌아갈 것 같고

블데초는 너무 향이 꼬릿꼬릿해서 힘들것 같고

문제는 그랜드마스터인데

입맛은 어느정도 맞기는 한데 향이 흐리다고 해야하나요

암튼 조금 진하게 향이 올라왔으면 하는데 조금 입맛에 약한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코로 내뿜어야 향이 그나마 올라오는데

코로 내뿜다보니 코에 결로가 잘 생기네요;;

먹고 코 풀고하다보니 콧속이 헐어버렸네요;;

결국 그랜드마스터 포기해야하는 상황이...

그랜드마스터 보다 진한 향의 디저류 액상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