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굉장한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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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차저차해서 깡패쥬스를 어느분에게 보내드리려고 주소를 봤더니, 한 십몇년전에 동거했던
여자친구네 집 옆의 옆단지 아파트더군요;;; 이베이프 회원분들이 전국을 넘어 해외회원분들도 많으신데
별거 아닌 우연이지만 덕분에 아침부터 피식 웃었네요.
또 월요일이니까 엇하는 순간 금요일이겠군요. 그럼 힘들 내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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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하이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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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몇년도훌쩍갔는데 금요일 금방오겠죠 ㅋㅋ 파이팅입니다 |
Wil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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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술드시고 찾아가지는 마세요. ㅜㅜ |
깡패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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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오래전 일이라 이사 갔을수도 있어요. |
깡패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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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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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우연이....... 과거는 접어두고 미래를 봅시다 ㅎㅎㅎㅎㅎㅎ |
아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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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덤하게 지나가는 모습이 멋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