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댕 성애자라 이번달초 cv2 스댕구하다 매물이 없길래 혹시!?
하는 마음으로 rj님 글보고 입고된 매장 싹다연락했는데
블랙 재고 남아있다하여 호주까지 배송비드리고 입금했는데..!
뒤늦게 스댕하나 남아있단 연락을 받고 블랙 구매취소하기
죄송해서 배송비드리고 구매;
그리하여 제손엔 cv2 새제품이 두개..
오늘은 아포가 좋다하여 아포티탄 구매글 올리고 연락을
두분이서 주셨는데 거절하기 뭔가 죄송해서 2개다 구매예약;
내일거래네요... 이게뭐지.. ㅡㅡ?
그리하여 제손엔 cv2 2개 아포티탄 원본으로 2개..
차라리 하나는 멕라이프 티탄 이었으면 좋았으련만 ㅠㅠ
이상한 푸념?글이었습니다ㅠㅠ 거절을 못하다니..!

cv2 블랙은 곧 한국들어가면 트게행..(배송비 3만원 얹어서 사놓고ㅡㅡ)
블랙은 아직 지퍼백도 안열어본 새상품입니다?! 소곤소곤..
아포티탄은 사용해보고 좋다싶으면 친구 선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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