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담)어디 가셨을까?
본문
학생들 등하교 시간에 여기의 모든 학교 근처에는 건널목에서 교통을 통제해 주시는 봉사자 분들이 마니 게세요. 50~80 세 되시는 정정하신분들이 항상 웃어 주시며 당신들의 손자 손녀 인듯 항상 지켜주시는데.
저희 집에서 가까운곳에 언제나 처럼 서 게시던 할아버지가 몇일 동안 않보이시더니 어제는 처음 보시는 나이 지긋한 아주머니가 서 게시더라고요.
새로오신 고마운 분이시지만. 그전에 게시던 덩치 크신 할아버지가 생각이 나네요. 와이프가 않보인지 3~4일 지났다고 어디 가신거지 걱정하더라고요
그냥 다른 곳으로 이사 가셔서 그곳에서도 아이들을 다시 지켜 주시고
게실거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아무일 없으시 길....
저희 집에서 가까운곳에 언제나 처럼 서 게시던 할아버지가 몇일 동안 않보이시더니 어제는 처음 보시는 나이 지긋한 아주머니가 서 게시더라고요.
새로오신 고마운 분이시지만. 그전에 게시던 덩치 크신 할아버지가 생각이 나네요. 와이프가 않보인지 3~4일 지났다고 어디 가신거지 걱정하더라고요
그냥 다른 곳으로 이사 가셔서 그곳에서도 아이들을 다시 지켜 주시고
게실거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아무일 없으시 길....
추천 3
댓글 4건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
어르신들은 정말 알수가 없습니다. 정장하신 분들도 안보이면...결국은..
좋은 곳에 가셨길 빕니다. |
Will님의 댓글

|
@범고래삼촌아뇨아뇨.
이사 가신걸로 결정 했는데. ㅜㅜ |
BeNew님의 댓글

|
이사든 다른곳이든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에요 |
Will님의 댓글

|
@BeNew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아무리 더워도 언제나 나오시던 분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