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 보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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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이름은 앙리이고 남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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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건
깡패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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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젠교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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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쥬스하는짓 보면 또라이입니다... 절대 착하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 |
베레데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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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할만 하네요 ㅋㅋㅋ |
반도젠교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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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데로귀엽긴 한데 아이가 너무 파워풀합니다... 분명 18350배터리를 쓰는 것 같은데 방전이 안돼요... |
타티야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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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예뻐요. |
베레데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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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젠교수귀엽게 생긴게 쾌활하기도 하고 좋네요 ㅋㅋㅋㅋㅋ |
반도젠교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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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야나엄청 귀엽죠 ㅎㅎ.. |
야옹써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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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이쁨ㅋㅋ |
DarthVap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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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에서 빵터지네요 ㅋㅋㅋㅋ
근데 여자애처럼 꾸며놓으셨네요~ㅎㅎㅎ |
두두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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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리본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 |
반도젠교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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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써니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반도젠교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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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hVaper동물병원에 맡겼습니다 ㅎㅎ.. |
반도젠교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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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유동물병원에 맡겼더니 리본까지 묶어주셨네요 ㅎㅎ.. |
프로버팔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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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말티즈 키웠었는데..
3월2일에 암투병하다 하늘나라 갔어요 ㅠ_ㅠ 밖에 산책하는 강아지들 보면 마음이.. 아직 그렇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접하는건 참 좋네요^-^ 앙리 정말 너무 이쁘네요!! 다..다른 사진도 올려 주세요 -0- |
반도젠교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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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버팔로저도 앙리 이전에 말티즈만 두마리 키웠었는데요 한녀석은 늙어서 자다가 무지개 다리 건너고, 한녀석은 유전병인데 백혈구가 너무 많고 면역력이 너무 강해서 신체 안에 있는 적혈구를 죽이는 병에 걸렸어요.. 치료법도 없었구.. 시름시름 앓다가 갔네요ㅠㅠ 쭐리랑 루비였는데.. 가끔 그리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