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업체랑은 1도 관련없는사람이라, 업체명은 쪽지로도 질문하셔도 언급 안할게요)

LG 삼성.   TV야 좋기는 하지만 저는 TV를 IPTV 신청도 안하고.. 컴퓨터랑 직접연결해서 써서

전혀 필요없는 스마트기능이 사치인지라 중소기업 제품으로 갈아탄지 몇년됐네요.

처음엔 무조건싼 곳에서만 사다가 ....   1년반만에 TV고장났는데 업체는 없어지고..

다시 LG로 갈아탔다가 6개월만에 삼성으로 갈아타고.. 몇달만에 다시 중소꺼로 ㅜㅜ

TV 인치에 민감해서 5인치차이만 큰게 나와도 바로바로 갈아타버리다보니..

결국 중소꺼로 다시 오게되네요 ㅋ   중소업체치고는 가격대가 싼가격대는아니지만

79인치 82인치대 TV 몇대를 부모님댁선물이랑 제가 사용중이라..

AS도 괜찮고해서 여기꺼 자주들어가보는데...    98인치가 곧 나온데서 전담포함 모든 뽐이 다 죽었네요 ..

가격이 1100.. 책정됐다는데.. .    잘..아주잘 얘기해봐야겠어요 ㅠ

몇만원아낀다고 기성액상안피고 김장피는데... 이거사려고 그랬다고 자기위로중입니다ㅋㅋ

빨리 집에 데려와서 맥주에 영화하나 때리고싶네요 ㅎㅎ

하.... 남자의 취미는 돈ㅈㄹ이라더니...

필드용3인방이 너무 막굴렸더니 꼴보기싫어져서 .. 전담피는 지인들한테 싸게넘기고

 새로사려고했는데 잠시 지갑을 닫아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