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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돈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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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3-28 11:54 66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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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던히 걸어가면서 하나하나 목표를 향해 다가가면(그것이 집이건, 좋은차이건, 물직적인 것이라면),


차차 이루어 나갈 수 있을텐데... 가장 빛날 시기에 돈때문에 꽃을 꺾는걸까요??? << 질문은 질게에???


똥탕이나 튀기지 말던가... 돈 많으면 좋지요,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요.


하지만 아무리 돈이 좋다하여도 자신의 건강, 나라는 삶의 가치와 맞바꿀만큼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예요.


니코틴으로 돈보다도 소중한 자신의 반쪽을 살해한 기사를 보고 몇글자 적어봤어요. 똥탕이나 튀기지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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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인천제리님의 댓글

인천제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깡패쥬스저도 무서워요
차라리 옛날처럼 물물교환하면 문제가 좀 덜하려나... 싶은데..
그럼그땐 다 죽이고 빼앗앗으니 지금이 더낫다고 위안중입니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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