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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 베이핑입문 3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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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c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3-29 06:09 95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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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는 주변환경때문인지... 길거리에서도 뿜뿜 친구들도 뿜뿜뿜..거리길래 입문한지도 세달이 다되가네요..세달동안의 행보를 추적해보자면..


첫 일주일동안은  기기가 뭐야...배터리는 다 똑같은거아녀?...무화기는뭔데 이거쓰라저거쓰라... 그 달은 우와...무니코틴 액상 넘 맛있어..ㅎ 그담달은 음?3미리그람이 더 맛좋고 기분도 좋네..그러다가 6미리로 갈아타고.. 이번달부터는 아스파이어 브리즈 사서 솔트니코틴 넣고 ...니코틴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위험한 취미인줄은..ㅠㅠㅠ... 후회는 없네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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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Lancer님의 댓글

Lanc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MoTa네...집에서 5분거리에 매장 있어서...가격도 엄청 저렴해요. 게시판들 보면 레몬트위스트 4만원 5만원에 사드신다는거보고 눈물을..흡... 여긴 2만원인데말이죠...

Lancer님의 댓글

Lanc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야리스타맞아요 ㅋㅋ .6옴에 솔트넣어서 반폐호흡하면 니읍이 제대로 들어와요 ㅋㅋㅋ 손애 액상 글케 많이 묻는게 아니라고 느낍니다 ㅋㅋ 만타쓰고있는데 예전에는 아주그냥 줄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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