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한입니다!

새드라드 토스트 크런치 간단 후기입니다! 리뷰까진 아닌거 같고 제가 느낀 맛 정도만 표현해보겠습니다!

조건: 니크롬 퓨즈드 클랩튼 0.4옴 35w
ㄴ들숨에 달달하고 부드러운 향이 느껴집니다 이후 날숨에 약간의 코코넛( 캐슬롱 클론의 코코넛 향+우유 ) 같은 향이 나며 끝 맛에 고소한 빵향이 은은하게나고 느끼한 향은 전혀 없었습니다 (끝맛이 깔끔한 편입니다)
+ 40w 르슈 기준 발열로 연무가 뜨거워지며 향이 뭉개지고 단맛도 죽습니다

추천 옴, 와트: 0.4옴 35~40w 쿨베이핑할때 단맛과 향이 가장 선명하게 느껴졌습니다!

막입이긴한데 숙성 후에 먹어도 별 차이점을 못 느낄 정도로 디저트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맛있게 먹을 향인거같습니다!

디저트 좋아하시는 분들 느끼한거 싫어하시는 분들 캐슬롱 좋아하시는 분들은 새로운 인생 액상 목록에 추가할만한 향료인거 같습니다 ㅎㅎ

최근 디저트 향에서 과일로 넘어가야하나 싶을정도로 맛있는 액상을 찾기 힘들었는데 인생액상을 찾은거 같아서 기부니가 좋습니당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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