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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만우절도 끝났으니 본격적으로 구라를 쳐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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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4-02 11:11 58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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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월요일입니다!!!


네 구라를 치면 연차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구라로 오늘은 이런것도 저런것도 하면서 노려구요. 일하면 지는것입니다.


하루쯤은 이겨도 상관 없잖아요??? 일 잘하는 사람이 그만 두는것처럼 기업에 손해가 없습니다.


차라리 그냥 하루 쉬면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받고 그냥 쉬게 해주는편이 이익입니다.


전 아주 싼값에 일을 잘하거든요 -3-


만우절이 싫은 이유가 만우절날 구라를 치면 안 믿습니다;;; 하필 어제가 만우절이라 구라치기가 매우 힘들었어요;;;


게임패드가 빨리 와야 저 여성형 거인의 뒷목을 찌를텐데 키보드로는 따라가기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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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KJean님의 댓글

KJe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깡패쥬스사장님이 이 글을 보고 계십니다.
사장님이 이 글에 싫어요를 표시합니다.
사장님이 사표를 대신 써 줍니다.
사장님이 '깡패쥬스'님을 호출합니다.

깡패쥬스님의 댓글

깡패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은근남쓰세요!!! 쓰라고 있는 연차인데!!!
아울러 저에게 구라를 가르쳐준, 술집여자, 양다리 걸쳤던 헤어진 여자친구들.
대출금 잔뜩 끼고 보증금 때어먹었던 집주인들. 나만 믿고 따라오라고 해놓고 잔뜩 이용해 먹고
쨌던 직장상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범고래삼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깡패쥬스아이구....왜 아침부터 안보이나 했더니만 불쌍한 남정네들 곧휴 따기 신공 발휘중이셨구료....어쩌다 여성형 거인 나오니 좋습니까??
누군 이 아침부터 재고정리 하려다 허리 뽀사지겠구만서도.....

깡패쥬스님의 댓글

깡패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범고래삼촌삼촌은 경옥고!!! 저는 맑고 깨끗한 참이슬 프레쉬~
작년 추석에 살 좀 찌라고 홍삼 엑기스 선물 받자마자 동생들 다 줬어요 ㅋㅋㅋ
제가 살찌면 무릎이 안좋아지는 몸뚱이라;;; 이렇게 태어났으니 살은 저에게 적입니다!!!
피는 못 속인다고, 아버지 닮아서 하체가 부실해요;;;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범고래삼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깡패쥬스걷기운동이 최고임다. 괜히 자전거타면 무릎나갑니다...
1시간씩만 걸으면서 그 이뿐 기기들과 뿜뿜 길빵을 해주시는 겁니다~
나머진 도르마무님한테 강의 받으시고~~

자아, 퍼득 cks에서 지클 모양새의 두발바텀 출시를 한답니다.
어여 폭풍검색해서 좀 알려주세용~부탁드립니다요~꾸벅!!

깡패쥬스님의 댓글

깡패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범고래삼촌삼촌 부질 없어요, 거기서 거기예요.
애기들 젖병 무는것도 아니고, 바텀은 제 스타일이 아니예요.
그 뭐냐 강아지들 엄마 젖 빨다가 쭉쭉 짜먹는 느낌???
솔직히 다 거기서 거기예요 진짜로. 니코틴은 거기서 거기가 아니라 진짜지만.
아무튼 검색해 볼게요. 삼촌 회사에서 막 박스도 나르시고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범고래삼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깡패쥬스울 사무실 주종목이 오일과 빳떼리~
오일이야 파렛트째 지게차로 옮기는거 확인만 해주면 되는데,
빳데리는 어쩔수 없이 다 달라붙어서 까데기를.....ㅜㅜ
한 파렛트에 70~90개...개당 무게 평균 19킬로....
이걸 잘 쌓아야 창고에 여유공간이 생기니....어쩔수가 없어요~
진짜 요럴땐 거래처로 도망가고 싶다능...근데 좁은 동네라 금방 소문나서
아랫것들 눈치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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