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잘 다녀 왔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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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로 알차고 재미지게 잘 놀다 왔습니다.
일요일에 도착했으나 그래도 여행이라고 몸 여기저기 안쑤시는데가 없네요.
오동도 오를땐 좀 덮긴 했는데 그래도 바닷가라 그런지 크게 덥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그래도 유명하다는 낭만포차도 기다렸다 들어가고,
필수 코스 오동도도 한바퀴 돌고, 아쿠아리움은 다음에 당일치기로 가기로 하고 돌아왔네요.
어쨋든 재밋게 잘 다녀왔습니다.ㅎ
추천 1
댓글 9건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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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봄날에 다녀온 여행!!
즐거우셨다면 추천!! |
제이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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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삼촌ㅎㅎ 언제나 훈훈한 삼촌님 잘 계셨습니까 ㅎㅎ |
두두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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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수 몇 번 가봤는데 ㅎㅎ
갈 때마다 좋은 기억이 있었던 여행지네요 ㅎㅎ 버스커버스커 데뷔 전엔 안 그랬는데 히트 치고 난 이후엔 여수밤바다 노래가 저녁만 되면 여기 저기 많이 나오던..ㅎㅎ 돌산공원에서 보는 야경도 이쁘고 유람선 타고 지나가면서 봤던 야경도 이뻣고 ㅎㅎ 가족들이랑 갔을 때 먹었언 게장백반도 맛있었고...ㅎㅎ 제이J님 글 보고 나니깐 언제 시간나면 또 한번 다냐와야겠네요 ㅎㅎ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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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J넵. 언제나 훈훈한 이벺의 개미지옥에서 허덕되며 즐기고 있습니다.ㅎㅎ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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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유꼭 다녀오시라고 추천!! |
두두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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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삼촌와이프랑 연애 때 생각하면서 시간 내서 한번 다녀오겠습니다 ㅎㅎ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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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유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필히 인증샷 부탁드려용~ㅎㅎ |
제이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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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삼촌ㅎㅎ 언제나 재밋는 삼촌님 글 잘보고 있습니다! |
제이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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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유네ㅎ 저도 1년?2년? 만에 다시갔는데 벽화마을 있는데 이쁜 카페들도 생기고 포차거리가 잘되있어 버스킹하는 분들 노랫소리 들으며 밤에 한잔하는데 좋더군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