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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4-03 15:35 46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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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이 허가가 안된구역에서 다른 시민분들이 흡연을 하시길래 저도 그무리에 끼어

베이핑을 하였습니다.

연로하신 어르신 공무원 두분께서 금연구역에서 흡연하신분들 딱지를 때시더군요

선생님께서 그거 뭐냐고 묻자 전자담배라고 말씀드렸더니 앞으론 지정된데서 피시라고 하시면서 봐주시더군요

니코틴이 들어있던 액상이었고 그무리에 끼어 흡입을 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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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범고래삼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론 베이핑이라고 하시죠~
오늘 자게 글중에 영국쪽에선 베이핑과 스모킹은 다른거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한게 올라왔으니...전 이미 주변인들에게
이건 담배가 아니라 수증기를 뿜는 베이핑이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다닙니다.

MENOS님의 댓글

MENO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어제였나요? 자취하는곳 현관 앞에서(흡연가능한곳) 베이핑하고있는데 커플이 나오더군요...커플중 남자가 가오존나잡네 라며 중얼거리면서 지나가는데 화도났지만 얼마전에 폭행사건이 끝이나서 그냥 넘겼지요.. 전담이 가오라고생각하다니

센코님의 댓글

센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ㅋㅋㅋㅋㅋ 저는 저희 집 앞에서 (아파트 아님) 베이핑 중
저희 집 앞 거리로 ( 제법 넓음 ) 지나가는 커플 중 여자가 어느 정도 걸어간 뒤
큰 소리로 담배 냄새 좀 안나게 해라 이러더군요 ..
분명 본인 몸에서 나는 냄새 보다 훨 .. 달달한 냄새였을텐데 .. ㅎㅎ 가서 발로 찍어 버릴려다가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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