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추적추적
몸도 지끈 시끈
회사는 펜스룰때문에
제사수인 대리님 타부서로 이동가능성 생겨서
대리님도 음울음울
사무실 분위기도 음울음울
아고 세상이 어찌돌아갈란지 모르겟습니다.
미투운동는 케샤가지고 숭고한 투쟁자니 뭐니하면서 밀어주는거 같은데 이미 무고라고 판명난지 오래고.
그 미투운동에 편승해서 레디컬 페미니즘(과격 페미니즘 ex.메갈,워마드)은 세불리기 하고있고..
진보진영은 뭣도 모르고 페미니즘이라니깐 밀어주고있고 ...
뭐 애초에 페미니즘도 남자한테 원죄마냥 프레임씌워서 끊임없이 자책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그란말을 지껄이는지라 똑같이 싫어합니다.

으으 생각하니 재작년까지 정의당 당원이였던 제손 자르고 싶어지네요 진짜
당회비 낸걸로 액상샀으면 개이득이였을텐데!!!!!!
아고 골아파!!!!
그냥 저는 외국으로 빤스런 하던지 아니면
산골에서 혼자 살던지 해야겟습니다 .

음울한 하루에는
운동과 게임과 베이핑이 최고인거같습니다.

떠그쥬스와 레몬타르트 번걸아가면서 비워야 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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