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섹시백 사진이 올라와서 감상에 젖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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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정씨(이젠 소정이도 어른이네요...)가 제가 메이플할때 중2였는데... 맨날 따라다니고, 쩔해주고.
어느덧 어른이 되어서 이런것도 저런것도 다 하길래 굉장히 신기하다라고 생각했는데.
섹시백 영상이 올라왔길래 혹시 소정이도 보인건 아닌지 걱정되어서 자료 다 찾았더니 좀 작아서 다행입니다.
마지막 사진이 제일 최근모습 같은데... 세월이 참 무심하네요. 쟤가 저렇게 갔는데 저는 오죽하겠어요...
그래도 몸에 문신은 안해서 기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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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도르마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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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뭐 요즘 세상에 타투 한두개는 애교더라구요 ㅋㅋㅋㅋ |
깡패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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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마무신소정씨가 굉장히 우쭈쭈 귀요미였는데, 성장하면서 직업군이 그쪽으로 가길래
굉장히 신기했어요. 타투는 고사하고, 알려지는 직업이 될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
도르마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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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쥬스사람일이라는게 원래 모르는법이지요 ㅋㅋㅋㅋ |
티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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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다 갑자기 든 생각인데
어그저께 exid 새 앨범 나왔네여 하 ...... |
깡패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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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노위아래보다 노래 좋나요??? 아니다 그냥 들어볼게요 ㅋㅋㅋㅋㅋ |
티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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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쥬스쌍팔년도 컨셉이라던
풍문이가 |
스티브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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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모르는데 아재는 웁니다 |
깡패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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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홍차라리 저는 식물이었으면 좋겠어요. 다시 땅에 들어가서 새싹으로 태어나게요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