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우체국이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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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4-06 09:12 384읽음본문
예전엔 아침에 도착카톡 오면
한두시간 안으로 뙇 와서 시크하게 놓고갔는데
요샌 카톡이 오고도 한참 늦네요..-_ㅠ
뭐.. 택배기사 구역 문제겠지만
그래도 영 적응이 안됩니다..ㅠㅠ
추천 2

댓글 11건
깡패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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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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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쥬스ㅇㅅㅇ? 뭐가유? 심장이? |
깡패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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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트두근두근 = 벌렁벌렁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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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쥬스죄송..
요즘 후방주의를 많이 보다보니.. |
거북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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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처음에는 해외에서 등기가 왔다고 전화주셨는데 집에 없으니 대문 안쪽으로 넘겨주세요 했더니 다음부터는 그냥 넣어두시고 가시더라구요ㅋㅋ
기사님 바뀔때도 그냥 한번 전화해보고 대문안쪽으로 다 넣으셔서 감사합니다ㅋ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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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왕저도 전에는 좀 나이드신분이 배달하셨는데
좀 부담스러울만큼 친절하게 전해주셨어요..ㄷㄷ 지금은 해외등기던 일반택배든 벨누르고 집앞에 툭~-ㅅ-; |
StonySkun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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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갓체국은 일일이 다 찾아와서 이름까지 불러주고 직접주고 가십니다
xx 씨~ 또왔어~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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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ySkunkㅋㅋㅋㅋㅋ 진짜 갓체국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StonySkun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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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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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ySkunk그렇게 사..사랑에..
농담입니다 -ㅅ-; |
StonySkun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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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트숨겨왔던 나의 ~
크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