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프 안들어 오는게 개이득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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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살때 뽐뿌가는것처럼 가입은 오래전에 했지만
기기 교체할때나 어쩌다 한번씩 들어왔는데 하...아
여기 들락거리고 눈팅하기 시작하면서 한달사이에 50만원 넘게 지출했네요
괜히 깔맞춤 한답시고 모드기부터 무화기 드립팁까지 세팅하고
그것도 마음에 안들어서 사포질에 도색까지 할려고 내일 도색재료 도착합니다;;
그나마 올만에 직구에 지름신와서 시계사느라 전담에 덜 투자했지
시계만 아니면 100만원 가뿐히 넘겼을 거에요
더 문제는 지금도 장바구니에 담아둔게 한가득이라는거죠 ㅡㅡ
결국 덕질하다가 현타오고 순정으로 돌아갈거 뻔할거 알면서도
요새 마음 둘 곳이 없어서 그런가 전담에 집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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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재앙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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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도때도 없이 들락날락 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거좋다고 하면 장바구니행이고..ㅎㅎ |
지방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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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해됩니다. 전담에 괜히 집착하게 되네요.. ㅋㅋㅋ 나중엔 소용없는거 알면서도. 순간의 만족을 자꾸 요구하네요 |
보헴보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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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항상 나오는 말이있습니다
삐빅! 정상입니다 |
segak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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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
원조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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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