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세상만사 귀찮지만 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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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에 누워서 지나간 연인들도 생각하며,
따뜻한 미소 지으면 죽을때가 된건가?
왜냐면 그냥 편하니까요.
따뜻한 미소 지으면 죽을때가 된건가?
왜냐면 그냥 편하니까요.
추천 2
댓글 11건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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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못먹어서 맥아리가 없는건 아니시죠? +_+
어여 정신차리고 맛나게 아.점 드세요~ |
깡패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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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삼촌살려주세요 ㅋㅋㅋㅋㅋ |
우짜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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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경보기 울려유 |
깡패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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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짜빛의 속도로 손을 휘저어요 ㅋㅋㅋㅋㅋ |
두두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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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야... 춘추가 어떻게 되시길래 벌써 그런 생각을..
행여라도 그러지 마세요~ 아직 맛을 본몬 액상이 몇개고 질러야 할 기기가 얼만데 |
깡패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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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안보려고 뿜뿜하는거예요. 때로는 안봐도 될것이 보이면 뿜뿜해야죠. |
Wil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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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느와르 홍콩 영화 씬을 찍으시나요?
몽환적인 분위기! 몽굴몽글 피어오르는 옛 여인 생각ㅋㅋ |
깡패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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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행복한 꿈이라면 꿈속에서 사는것도 좋아요.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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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쥬스주소 보내시오~내 직접 경★청에다가 연락해서 사람 보내줄테니~ |
두두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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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쥬스잡생각이 들 때는 뭔가에 집중하는게 나아요 ㅜㅜ
게임이라도 한판 땡기고 오세용 |
골초탈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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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짜앗 경보기가 연기에작동되냐요? 조심해야겠네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