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뽐이 퐁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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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기기를 들일까 계속 고민하던중에,
드래그를 잠깐 써봤었거든요. 밀어주는건 확실히 좋은데 무게가 너무나 부담되서 순위를 한참 뒤로 뒀었습니다.
피코의 커넥터핀은 점점 무너져내려서 아예 파고들어갔고, 어제 말았던 코일은 출력이 딸려서 제대로 쓰지도 못하는 상태라
이제 진짜 빨리 사야겠다 싶은중에 회사 동료가 드래그를 샀는데 뽐이 뽕뽕!
생각해보면 제가 사려고 했던 와이200이랑 가격이 그렇게 차이도 안나는데..
그냥 살까 싶기도 합니다. 무게야..뭐 익숙해지겠죠.
아니면 와이85+200 두개를 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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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응가슈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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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이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ㅎ |
센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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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없이 사시면 됩니다 ㅎㅎ |
라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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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슈슈ㅋㅋㅋㅋㅋㅋ 정답이네요 ㅋㅋㅋ 추천 ㅋㅋㅋㅋㅋ |
스티브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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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신용도 가능한 드래그로 고고씽~! ㅎㅎㅎ |
호구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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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그 춫천! |
segak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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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그는 무거운거 빼면 단점이 없어요;;; |
MENO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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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텍에서 골드버전도 판매하네요 취향따라 잘고르시길! |
leucono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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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가벼운 지클...로 한번에 갈까요 |
xcz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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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가벼운 매쓰모드 어떠십니까 ㅋㅋㅋ |
두두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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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지르는 드래드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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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uconoe드렉×5.....ㅋㅋ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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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그는 정말 장점이 많아요.
드래그 영입번엔 와이200으로 옴체크기를 대신 했는데 이젠 죄다 드래그에 먼저 얹어서 와트수를 정합니다. 드래그 하나는 보관용이던 치안퇴치용이던 가지고 계실만 합니다. 첨에는 저도 드레그..드레그 하길래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한번 사용을 해보니 빈말이 아닌걸 깨달게 되더군요. 그래서 3대칩을 하나씩 장만중입니다...보칩만 구함 셋팅완료...ㅎ |
Manchuri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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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쓰기 참 좋은거 같애서 내일 결제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