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뿌잉뿌잉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기기는 가변 바텀인 스바 드나75 입니다 ~

요건 순전히 버서커rda 만을 위한 기기였는데 정작 버서커가 기대에 못믿치는 바람에 쓰기전 기대치도 많이 낮았죠... 그래도 써보니 가변이 멬과는 다른 매력이 있구나란걸 또한번 느끼게 되며 후기를 작성할게요^^:;

1. 장점

- 이벱에서 제일 많이 언급되는 칩이 드나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만큼 믿을수 있는 칩이고 사랑받는 칩이겠지요. 딱히 가변바텀이라고 해서 일반 모드기기 가변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냥 RDA에 쓰기 최적으로 되어 있다 정도 일까요 ㅋㅋㅋ 

입홉rda로 사용시 rta보다 연타와 장타를 손쉽게 할수 있다는 점은 초보분들에겐 크나큰 장점이 될수 있을듯 싶습니다. 탱크류 처럼 액상 스며들기 기다리지 않고 공병 한번 쭈욱 짜줘서 바로바로 연타를 .... 

실제로 버서커로 한번 공병 짜주면 세보진 않았지만 꽤나 연타를 해도 탄맛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연비(?)도 좋을듯 싶네요 ㅎㅎㅎ

이건 그냥 가변의 장점인데 멬에 비해 안전하고 배터리의 용량이 얼마나 남았든 첨부터 끝까지 내가 설정한 힘으로 일정하게 올려주는건 가변만의 최대 장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굳이 입홉이 아니더라도 폐홉으로 써도 좋겠지요 ^^

아마 이게 최대의 장점이지 않을까 싶은데 가변 바텀중 거기다 드나 가변바텀중 트게에서 10만원대 미만에 구입할수 있는 제품은 아마도 스바 밖에 없지 않을까 싶네요... 레블과 박서등은 넘사벽~

2. 단점

- 무게나 좀 묵직합니다. 못들고 다닐 정도는 아니고 매스모드 바텀보다 1.5배정도 무거운 느낌이 드네요ㅋㅋㅋ 재질 수정합니다.ㅡㅡ;; 자세히 보니 회색 판넬부분만 스댕이고 검정으로 보이는건 플라스틱이네요 ㅎㅎㅎ

버튼감은 좋으나 크기가 작아 좀 신경쓰입니다. 불편할정돈 아닌데 맘에 들진 않네요 ㅎㅎㅎ

** 총평

- 바텀 좋아하시는 분들은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도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되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