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가 슬슬 맛이 가나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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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11월 28일부터 사용했네요
위쳐 + OBS엔진 물려서 사용했는데
지난주부터 슬슬 버튼 반응이 시원찮더니
배터리 갈아낄때처럼 new coil? 질문도 자주 뜨고
오늘부터는 전원도 왔다갔다 하네요
싼맛에 쓰는 저렴이 모드기라 그냥 5~6개월 잘 썼다 생각하고 새로 사야할까요?
아니면 용감하게 분해해서 버튼 부위를 청소해주는게 좋을까요?
요즘 현장 기술을 배우고 있어서 먼지가 많이 낍니다.. 그래서 빨리 망가지는걸지도..
그러고보니 작년 1월에 구입한 아이스틱 피코를 11월까지 썼으니 1년가까이 사용했네요
배터리 체결할때마다 꽉 조이다보니 상부 하부 판이 점점 헐거워져서 못쓰게 되었었는데
제가 유난히 기기를 험하게 다루는걸까요 ㅠㅠ ㅋㅋㅋ
근데 비슷한 가격대에 이만큼 맘에 드는 디자인은 찾기 힘드네요 ㅋㅋ
어째 고민끝애 똑같은 레드색상 위쳐 또 살것같은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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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segak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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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새거 사야 한다 싶으면 분해해서 가지고 노는 것도 괜찮죠. ㅋ |
프로버팔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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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욕심 없는 제가..
시리즈B랑 더불어 뽐이 심하게 왔었던 위쳐... 디자인은 정말 이쁜데 말이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