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개망했단 글을 올린사람이에요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회원아이콘

그저께 개망했단 글을 올린사람이에요

페이지 정보

Rocky99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4-23 01:39 952읽음

본문

아버지랑 대화를 잘 나눴습니다.
댓글 보고 금연할려고 전담을 샀다고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바로 전자담배 압수할려고 하셔서
바로 끊는건 무리가 있는거 같다 계속 피면서 무니코틴으로 바꾸고 금연을 하겠다라고 말씀드리니깐 7월 중순까지 끊으라고 하시더라구요.
20년동안 살면서 아버지랑 처음 제대로 대화를 나눠본것 같아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 3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 7

이르니카님의 댓글

이르니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워홀이라.. 호주캐나다는담배값 많이 비쌉니다.
그리고 대마등의유혹도많을겁니다. 성인이니 알아서 잘할겁니다.
글고아버지도 담배못끊으신다니 그나마덜해로운전담을 권해보세요.

냉라면님의 댓글

냉라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버지와 대화 많이 하세요.
저도 아버지와 딱히 대화를 많이 하고 지내지는 않았습니다만..
가정을 이뤘다가 한번 실패하고 많은 상처와 시련을 겪었습니다.
크게 말씀은 안하셨지만 뒤에서 묵묵히 지켜보고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것 중에 한가지에 관심을 갖고 먼저 대화를 열어봤는데.. 뭐랄까 아주 반겨주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전과 대화도 엄청나게 많아졌구요.
지금은 어떤 일을 진행하시더라도 같이 해보자고 먼저 손을 내미시고 그러세요.

조금 무뚝뚝한 성격의 아버지시라면 먼저 다가가세요. 밀어내지 않으십니다.

20년만에 처음으로 제대로 대화했다고 하셔서..
제 생각이 나서 꼰대같은 말을 했네요..^^;;

자유게시판 목록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