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뽕이란걸 첨 느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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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는 늘 1미리만 피다가 전담와서
폐호흡으로 3미리 6미리 먹어봐도 니코뽕 제대로 못느꼈는데..
아...물론 합성 니코틴이었어요 크오크 6미리
오늘 후싸로 더베이퍼에 트리베카 주문해서 9.9미리 입호흡하는데
연타로 4모금 땡기니까 니코뽕이 오긴 오네요...
머리가 핑~~ 가슴이 살짝 콩닥콩닥...
드디어 입호흡 액상 하나 건졌네요
폐호흡으로 3미리 6미리 먹어봐도 니코뽕 제대로 못느꼈는데..
아...물론 합성 니코틴이었어요 크오크 6미리
오늘 후싸로 더베이퍼에 트리베카 주문해서 9.9미리 입호흡하는데
연타로 4모금 땡기니까 니코뽕이 오긴 오네요...
머리가 핑~~ 가슴이 살짝 콩닥콩닥...
드디어 입호흡 액상 하나 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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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ars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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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은 뽕이 아닙니다
식은땀 흐르고 덜덜 춥고 떨리고 밥 못먹고 이틀 누워있는게 뽕입니다 폐홉 13미리 먹었다가 괜찮은데 1/3카토 비우고 이틀 누워있습니다 첨으로 요단강물이 뜨듯하단걸 알았습니다 (신과 함께 간접체험) |
지후지완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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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onㅎㄷㄷ...제대로 느끼셧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