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제 뇌속의 뉴런은 왜 이모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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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4-15 13:49 458읽음본문
개운하게 청소하고 컴앞에서 백종원의 3대천왕을 보고 있었거든요.
여자친구, 떡볶이 이 두단어에 또 이상한 생각을 해버렸어요;;;
그런데 따지고 보면 딱히 저의 잘못도 아닌것 같아요. 여자친구가 잘못한거지.
이바람, 백설명, 먹선수 간절한 마음을 모아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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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건
Wil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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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기 왕성!??? |
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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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ㄴㄴ 쓰레기;;;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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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떡볶이 먹으면서 여자칭구들을 떠올려요!!
그럼 되는 걸!!!!!!!!!!! 아, 어지러워!!!! 맨날 뱅글뱅글 돌아서니....뇌가 멀미를 하는 것일 거임!!! |
BeNe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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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빅! 정상입니다 그정도로 자책하시면 전 폐기물입니다... 어엇? 폐기물인건가.... |
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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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삼촌삼촌은 선장이랑 가셔서, 떡볶이에 순대좀 잡수시고 계세요. |
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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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w이판에 끼어 들면 더러워 지실텐데;;; |
BeNe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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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사실 이쪽방면은 저는 갈때까지 간 인간이라서요... |
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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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마음을 담아서 먹읍시다. |
BeNe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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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회개합니다... 아멘...냠냠!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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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오홋. 어찌 알았죠? 설마 후방카메라를 달아놓으셨나? +_+ |
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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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w저도 곧 현미밥이 밥솥에서 완성됩니다.
일어나자마자 청소하고, 현미밥을 지었더니 너무 더디 밥이 되네요. 배고파요. |
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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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삼촌삼촌 저 이상한 신기같은게 조금 있어요. 제친구 영식이가 잘 알아요. |
BeNe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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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일어나자마자 청소라니... 역시 깔끔하시네요 ㄷㄷ;; 노동하고 기다리신만큼 맛있을거에요ㅎㅎ 맛점하시길!! 반찬은 떡볶읍..으읍...!! |
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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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w진짜 한마디 더하고 마무리 지으려다가, 삽될것 같아서 참습니다 ㅋㅋㅋㅋㅋ
일단 국입니다. |
BeNe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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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참으셨어요 전 못참고 써버린건데 ㅋㅋㅋㅋ 저도 이번은 참아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