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 매장 원래 이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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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좋은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제가 지금까지 가본 오프라인 전담샵은 하나같이 다 꽝이네요.
이런 표현 쓰면 안되지만 동네 양아치들이 장사하는 느낌.
말도안되는 가격으로 덤탱이 씌울려고 하는거나
그거에 안 넘어가면 질문도 건성건성 대답하고 픽 픽 비웃어대는거나
장사하려는 사람의 마인드로는 안보이네요.
양아치 폰팔이들 보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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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도르마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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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브랜드 제품 파는 매장들이 그런게 많습니다.
X카 라던가 ㅋㅋㅋ |
우짜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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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있는 나름 유명한 오프샵에서 레몬타르트 액상 샀는대 맛탱이 간 액상이더군요...그후로 이베이프 제휴업체만 찾습니다ㅠㅠ |
BeNe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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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친절함마저 없은곳도 있군요... ㅠ |
둥근세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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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안좋은 사람들이 많죠..
저는 지방이라 속편하게 어지간한거는 택배로 주문합니다 |
흑인용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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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벱 협력사를 가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껍니다 ㅎㅎ |
도르마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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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브랜드 제품 파는 매장들이 그런게 많습니다.
X카 라던가 ㅋㅋㅋ |
이파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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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짜저도 나름 큰 매장들이라 믿고갔는데 정말 실망이더라구요. |
웃기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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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하기전에 취소했다고 매너없단 소리까지 들었네요 |
어스름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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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일 같은 거 사보시고 어떤지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전 코일 사고 교체좀해달라고 했더니 한군데선 기계로 세척까지 다 해주고 한군데선 직접 하라고 해서 화장실 가서 씻어내고 직접 했네요. 무리한 부탁이었을지 몰라도 가게에 대한 인식은 개인의 자유니까 이런식으로 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친절한 곳은 가격도 친절합니다. |
유추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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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제가 가본 오프 매장을 그대로 떠올리게 하는 비유네요 ㅎㅎㅎ |
pou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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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으로 36,000원에 사본 같은 60ml 액상을 6만원 받는 곳도 있더군요. 어휴.. |
깔매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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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또한 입문때 트라우마가 있어서...
지금은 그저 웃지요~^^ |
언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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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프매장 갔을때 불친절해서 안사고 나왔다가 동네에 살곳이 거기뿐이여서 한번 구매후 안가버리네요
불친절하면 진짜 아예 가기싫어지죠... |
느와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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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전 네스티60을 6에 사본적도 있죠 미국 프리미엄 액상이라나 ㅋ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