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찌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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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이상하다 싶었더니 리뷰게시판에 썼네요.
평소에 기기를 두개 들고 다닙니다. 하나느 달달한놈, 한놈은 안달달한놈.
맛있기는 달달한놈이 좋은데, 물린 적이 많아서. 2~3개정도는 세팅하고 다니는데요.
맥모드기 뒷주머니에 넣고 일하다가...
엉덩이가 뜨끈한겁니다.
입호흡이다 보니 무화기 전체는 엄청 뜨거운데 베터리쪽은 그렇게 뜨겁지 않더라구요.
어릴때 손등비비고 고기 타는듯한.. 암모니아 냄새랄까 먼가 비릿한 향이나고..
베이핑을 해보니 역겹더라구요.
작년여름에 메가멜론 차에 넣고 다니다가 이맛에 식겁한 이후로 오랜만에 역겨운 맛을 느꼈습니다.
집에오자마자 세척을 한다고 풀어보니 코일이 그렇게 탄건 없네요. 맛없는 놈이라 그런지 2일에 한카토 비웠더니 1주일 사용했는데도...
연초사왔습니다. 이렇게 현타가 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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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segak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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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나마 다행인듯 하네요.
요즘 사고가 많아서... |
멍멍아밥묵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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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akun아~ 위험성은 전혀 걱정안했네요. 액상 비린맛 현타온것만 생각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