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다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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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월에 과감하게 전담끊고 (집에 청소도 안한듯) 그자리 그대로 전담두고는.... 오늘 생각나서 ㅎㅎ왔습니다.
잘 끊은 것 같았는데 요즘 다시 입질이 오네요.
단언컨데 잘 참아왔습니다ㅋ 시작할때 미친듯이 사더니.. 몇달 놀다가 끊어지길래 또 안하려니..했는데
다시 쓸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살릴수 있는 템이 있으려나....
돌아온 것...까지는 모르겠고... 오랜만에 생각나서 접속하고 인사드립니다.
다들 행복한 베이핑 하고 계셧나요 ^^ 번개때 뵈었던 분들도 생각나고 ..... ^^; 무니코틴이라도 한번 뿜하고 싶은 힘든 날이고 그래서 와봤습니다.
ㅎㅎ
잘 끊은 것 같았는데 요즘 다시 입질이 오네요.
단언컨데 잘 참아왔습니다ㅋ 시작할때 미친듯이 사더니.. 몇달 놀다가 끊어지길래 또 안하려니..했는데
다시 쓸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살릴수 있는 템이 있으려나....
돌아온 것...까지는 모르겠고... 오랜만에 생각나서 접속하고 인사드립니다.
다들 행복한 베이핑 하고 계셧나요 ^^ 번개때 뵈었던 분들도 생각나고 ..... ^^; 무니코틴이라도 한번 뿜하고 싶은 힘든 날이고 그래서 와봤습니다.
ㅎㅎ
추천 1
댓글 2건
콕1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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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십쇼 반갑습니다 ㅋㅋ
초코카우를 전파하신분 |
새우튀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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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12헉ㅋㅋ기억해주시는 분이계시는군요^^;;;;; 반갑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