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스파이어 avp pro로 액상기기 입문해서 avp max, 노틸러스프라임x 까지 세번째 기기 사용중인데요

BP 0.6옴 코일을 쓸때만 불량으로 인한 누수가 있네요..

같은 팟에 1.0옴대의 코일을 넣을때는 한번도 누수가 없었는데 0.6옴 코일에서만 한번씩 터집니다 ㅠㅠ

팟이나 기기문제는 아닌것같고 코일문제로 보이네요..

누수 발생한 코일 하단부에 티슈 대고 있으면 액상이 조금씩 묻어나오는게.. 원래 이렇게 설계된건 아니겠죠? 

10개 중에 한개정도 불량이 발생하는데 한번 식겁하고 나니까 자주 팟 분리해서 확인해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ㅋㅋㅋㅋ

0.6옴 코일이 맛은 또 괜찮아서 포기를 못하겠고 ㅋㅋㅋㅋㅋ 제가 좀 더 부지런하면 되겠죠??ㅎㅎㅎㅎㅎㅎ

기기 내부로만 안들어가면 좋겠습니다 ㅠㅜ

혹시 다른 브랜드 코일들도 이러나요?? 타브랜드 기기를 안써봐서 불량률이 높은건지 낮은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