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베이퍼는 오늘도 돈을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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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기와 액상을 구입하는게 아니라
13~15년의 전자담배 문화와 시장이 그리워
아틀란티스1 서브탱크미니 각 무화기 코일들과..
1453,바이퍼v3+900mah
액상으로는 트리베카.토르크56을 구매하네요
사용해본 기기들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사게되네요 ㅠㅠㅠㅠㅠ
서브탱크미니는 옛날부터 사용해보고 싶었는데 이제야 구매합니다
심지어 지화자는 숙성되면 아예 맛이 달라지고 제입맛에는 극불호인데도 구매하게됩니다 ㅋㅋ
가변기기로는 하나모드클론,멬모드는 스팅레이 네메시스
이렇게만 사도 14만원이 훌쩍 넘어가버리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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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evergre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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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텀기기들과 에일리언,퓨즈드코일을 보면 왠지 모르게 거부감이 드네요 ㅠㅠ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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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세월이 좋아진 거죠....지금 저보고 1453으로 다시 하라면 못하겠어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