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체국 바쁜가 보네요
본문

아침에 9시도 안되서 벨이 울리길래
"머지, 윗집인가?"
싶어서 쌩까고 누워 있엇는데, 벨을 여러번 울리고,
전화오고, 문자오고....
확인해보니 우체국 아저씨네요.(와... 이제는 저보다 어린친구들이 하니깐, 아저씨도 아닌건가...)
무인택배에 놓고 갓다고 하니
언능 내려가서 그랜드 마스터, 치즈 케익 원본 들고 와야겟네요~
아항이 신나~
와...박스에서 꺼내는데 향이....
치즈 케익은 말 그대로 단내 진동하고, 그마는 단내나는데 먼가 오묘한 향이 나네요.
추천 1
댓글 4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
|
추카츄카염 |
때보님의 댓글
|
|
@이베이프감사감사염 |
교당님의 댓글
|
|
우와 저도 그마랑 치즈케익 , 팝디즈2, 크오크, 이보니 쿠앤크 구매햇는데 두개나 겹칩니당! |
세타님의 댓글
|
|
워 9시도 안되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