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온166 + Cleito 120 / cleito 0.4옴 조합으로 먹던 와중에
안쓰게된 tfv8 baby 제품을 지인한테 넘기면서 담아준 액상을 먹어보니
클레이토는 부드럽고 스뫀베이비는 빠워있게 올려주는 차이를 느꼈습니다.
여차저차 해서 결국 모드기기와 무화기를 하나 더 장만하려 하는데,
재정난으로 모드기기는 싼걸로 타협하고 무화기가 고민입니다.
기성코일 유저라 드리퍼를 써도 기성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프린스 vs 드리퍼. 어떤게 더 좋을까요?
풍부한 무화량 과 맛표현이 타겟입니다.

드리퍼를 고를 경우 어떤 제품을 해야할지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담덤전 님에게 데리온166을 사면서 드리퍼로 갈아탈때 여러가지 여쭤보기 위해서 연락드리겠다 하고 번호를 저장했는데 휴대폰을 바꾸면서 날아갔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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