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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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잡생각이 많은편이고 학창시절부터 상처를 많이 받은 탓에 어둡고 진지한 면이 좀 강한편입니다. 이런 면을 한쪽 구석에 묻어두고 밝고 가볍게 지내려하고 있는데 조금 힘이드네요 ㅎㅎ..농담과 진담을 구분을 잘 못하기도 하고 눈치도 없어서 그런지... 더 그런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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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GRE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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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뭐이래저래 집안일로인해 좀 지쳣는데 그냥 웃고지냅니다~
뭐 계속 진지하게해봐야 제기분만 다운되고 생각만 많아지고 그러다보니 그냥 웃는게 좋더라구요~웃으면 그래도 기분은 안나쁘더라구요 ㅎㅎ |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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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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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이래나저래나 저는 그렇지만 ㅎㅎ늑찌네님도 힘내세요~~
너무 생각이 많아지시면 늑찌네님만 귀찮아지시고 힘들어지세요! 화이팅!! |
늑찌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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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웃는게 좋은거라는걸 알면서도 밝게 웃는게 잘 안되네요 ㅠㅠㅠ |
늑찌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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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찌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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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울산갈 일 있으면 쪽지 한통 드릴게용! |
어스름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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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할 때 나만 조심한다고 사고를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조금 미숙하다고 무조건 사고가 나는 것도 아니듯이..
늑찌네님 주변에도 많은 사람들이 방어운전을 해주고 있을거에요. 조금 실수해도 괜찮으니 너무 큰 부담을 갖고 살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ㅎㅎ 난 잘 숨기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내 생각보다 많이 티가 나더라구요.. 무리하지 말고 조금은 더 나답게 살아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 |
GRE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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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찌네넵~쪽지주새요 커피한잔하시죠 ㅎㅎ |
늑찌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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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름달정말 많이 힘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
교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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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름달좋은 말씀 보고갑니다ㅎㅎㅎㅎ모든 것에 서투니까 더 조심하고 신중해보겠지만 뭔가 잘못했을 때 너무 자책하지않아야겠습니다ㅎㅎㅎ추천했습니다~ |
교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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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생각이 많고 너무 무거운데 말을 해볼 지인이나 터놓을 사람이 없다는게 그게 더 힘이 듭니다~~~~~~~~ㅎㅎ..늑찌네님만의 해결방법을 꼭 찾으셔서 힘 내셨음 좋겠습니다! 저도 저만의 힘나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
베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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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살아온 환경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맞춰가고 적응해 나가는데에 쉽지 않을거에요 울직원도 약간 조용한 직원 있는데 제가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하고 최대한 배려하려고 하는데 세상살이 쉽지 않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