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한숨 돌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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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8.249) 작성일 님이 2018년 05월 10일 11시 29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41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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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넘도록 너무 바빠서 이벺도 제대로 못들어와봤네요ㅠㅠ
이제서야 좀 한가해졌습니다ㅎㅎ
다들 맛점하시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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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범고래삼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88) 18-05-10 11:32

홧팅~!! 전 조퇴 하려는 중임다.....점심먹고 병원 들렸다가 집에서 푸욱 쉬어야 할 듯....

홧팅~!! 전 조퇴 하려는 중임다.....점심먹고 병원 들렸다가 집에서 푸욱 쉬어야 할 듯....

세타님의 댓글

세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17.61) 18-05-10 11:32

한가해지셔서 다행입니다!! +_+ 즐겁게 오늘 하루도 보내 봅시당!!

한가해지셔서 다행입니다!! +_+ 즐겁게 오늘 하루도 보내 봅시당!!

어피치님의 댓글

└ 어피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8.249) 18-05-10 11:33

@범고래삼촌아이고 몸이 안좋으신가봐요ㅠㅠ

아이고 몸이 안좋으신가봐요ㅠㅠ

어피치님의 댓글

└ 어피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8.249) 18-05-10 11:33

@세타세타님도 즐거운 하루 되십셔!!ㅎㅎ

세타님도 즐거운 하루 되십셔!!ㅎㅎ

두두유님의 댓글

두두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5.221) 18-05-10 11:38

ㅜㅜ 고생이십니다... 저도 요 몇주 계속 바쁘고.. 부사수 개념으로 같이 일하는 녀석이.. 이틀 전에 장염으로 12시에 조퇴 후 ㅡㅜ 어제 오늘 병가 내고 안나오고 있어서 정신이 없네요 ㅜㅜ

ㅜㅜ 고생이십니다... 저도 요 몇주 계속 바쁘고.. 부사수 개념으로 같이 일하는 녀석이.. 이틀 전에 장염으로 12시에 조퇴 후 ㅡㅜ 어제 오늘 병가 내고 안나오고 있어서 정신이 없네요 ㅜㅜ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 범고래삼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88) 18-05-10 11:38

@어피치글게요....새벽에 기침이 나사 깬뒤로 현재까지 버티는 중임다... 가끔 이렇게 아파도 출근하는 남자의 책임감을 보여줘야죠....흐흐

글게요....새벽에 기침이 나사 깬뒤로 현재까지 버티는 중임다... 가끔 이렇게 아파도 출근하는 남자의 책임감을 보여줘야죠....흐흐

어피치님의 댓글

└ 어피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6.200) 18-05-11 05:58

@두두유아고 댓글을 이제 봤네요ㅠㅠ 오늘하루 화이팅 하셔요!!

아고 댓글을 이제 봤네요ㅠㅠ 오늘하루 화이팅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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