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즈음에 김밥헤븐 가서 뚝배기 불고기에 밥 한 그릇 먹고 왔는데

메뉴하고 칼로리(?) 생각해보면 그리 부실하게 먹은 게 아닌데도 9시부터 치킨이 막 생각나네요

공복감도 좀 있고요;;

공모전 끝나고 한 일주일 정도 어머니댁에 있었는데, 아무래도 이때 야식 먹던 게 습관이 됐나 봅니다

아ㅠㅠ

시켜야 하나 말아야 하나ㅠㅠ

지금 먹으면 분명 살 찔 텐데...ㅠㅠ

아... 숯불치킨이면 좀 덜 찌려나요.....?

+

짤막한 전담 이야기

페텍에서 주문한 ni80 에일리언 코일 5쌍이 주문한 지 약 4일만에 국내 땅 밟았네요

이번주 넘기면 어떡하나 싶었는데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