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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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5-12 23:13 301읽음본문
야심한 밤입니다
요즘 비가 부슬부슬 와서
부대 흡연장에서 혼자 전담맨 하고있으면
주위에 간부들이 " 이 안개 니가만든거다 틀림없어 " 라며 부러워합니다
부러워하는거겠죠?..
무튼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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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라이징코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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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러워하는 것보단 돌려말하는 것일수도 .. ㅋㅋ |
GRE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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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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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릭님이 있기에 오늘도 편안히 잘수가 있습니다 |
페트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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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코어...부러워했으면 차라리 맘이라도..ㅠㅠㅠㅠㅠㅠㅠㅠ |
페트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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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전쟁나면 제가 쩌위에 누구누구는 꼭 삭제시키고 옵니다 :):) |
페트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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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스이리말씀해주시다니 ㅠㅠ...너무감사합니다..어느분들과 다르게..히히히힣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