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기는 역시 몇번써봐야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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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스rta 처음에 긱베이프 니크롬프리빌트 0.35옴짜리 쓸때는 폭풍무화에 흡입압 좋은 장점과 첫호흡 하고 액상주입시 코일에서 액상튐 좀 있는 단점만 보였다면
스뎅316L 24게이지 3미리 8바퀴 0.39옴에서는 흡입속도보다 스뎅 와이어 무화량이 부족해서 맛이 좀 연함을 느끼네요.
아직 리빌드 2회차라서 한 4~5번 더해봐야 깔끔하게 특징을 알겠네요.
데미스도 쓰다보니 손에 익어서 컨트롤 하면서 베이핑하니 스뎅와이어도 적정량 알겠고 다른 와이어들도 극초반사용시에 느끼던 단점인 드라이함과 솜 타는현상도 거의 없어졌으니 호루스도 익숙해질거라 믿습니다ㅋㅋ
오히려 드리퍼인 스미스하고 입홉기인 사이렌은 손이 안가다보니 매번 맛이 제멋대로네요 ㅋ
(스미스는 체결하고 다시 모드기서 풀때 잘안풀려서 잘안쓰게되네요. 액상 구매후 시연하고 다시 보관행...)
스뎅316L 24게이지 3미리 8바퀴 0.39옴에서는 흡입속도보다 스뎅 와이어 무화량이 부족해서 맛이 좀 연함을 느끼네요.
아직 리빌드 2회차라서 한 4~5번 더해봐야 깔끔하게 특징을 알겠네요.
데미스도 쓰다보니 손에 익어서 컨트롤 하면서 베이핑하니 스뎅와이어도 적정량 알겠고 다른 와이어들도 극초반사용시에 느끼던 단점인 드라이함과 솜 타는현상도 거의 없어졌으니 호루스도 익숙해질거라 믿습니다ㅋㅋ
오히려 드리퍼인 스미스하고 입홉기인 사이렌은 손이 안가다보니 매번 맛이 제멋대로네요 ㅋ
(스미스는 체결하고 다시 모드기서 풀때 잘안풀려서 잘안쓰게되네요. 액상 구매후 시연하고 다시 보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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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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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무화기라도 최소 네댓번은 빌드해봐야
감이 좀 오더라구요..-_-; 기계적으로 리뷰하다 큰 망신당한적도 있었죠 ㅋㅋㅋ |
맥앤치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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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호루스 하프 몇번 후에 솜양 터득하고 더 즐겁게 베이핑 중이네요. |
segak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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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기는 진짜 코일을 종류별로 옴 별로 써봐야 아! 하고 감이 오더라고요.
물론 아무거나 끼워서 다 좋으면 그게 진짜 무화기지만... |






